분명히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기라고 했는데

"넷에 공개적으로 연락처 남기는 ㅄ이 어디있어.

그것도 디시에!

지가 ㅄ이니 남들도 ㅄ으로 보이나봐"라고 반응하는 거 보니

도대체 책을 어디로 읽었는지 궁금하기 시작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