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따로 하오체나 33 거리면 질문하는처지에 예의없어보이니깐 안그럴게요 여깃분들이 실력자도 많으시고 경험도 많으신것같아서 여쭤봐요 플그래머가 제 희망이에요 대학가려고 공부하는 2학년 학생입니다. 아주 쌩꼴통은 아니구요 석차로 10%정도 하는데요 플그래머가 꿈이라 좋아하던 사회과목 접고 못하는 수학에 재미붙이러 이과로 와서 공부중입니다. 더 공부해서 좋은대학 컴공과가서 크게크게 커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여기계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취미로는 좋지만 먹고살기 힘든직업" "사흘째야근" "여유가 없는직업" "35살 정년 차면 풀빵장수" 등등의 말씀이 많으신데요 정말 이길이 그렇게 현실적으로 힘든길인가요? 왠만하면 부딫히고싶은데 다른건 말고 집에 돈도없는데 35세정년이라면;; 세줄요약 1.플그래머가 꿈입니다. 2.여기계신분들의 말씀 듣고있습니다. 3.정말 정년 35세에 그렇게 힘든직업인가요? *외국계기업 들어가기는 아주아주많이 힘든건가요?
저 따로 하오체나 33 거리면 질문하는처지에 예의없어보이니깐 안그럴게요 여깃분들이 실력자도 많으시고 경험도 많으신것같아서 여쭤봐요 플그래머가 제 희망이에요 대학가려고 공부하는 2학년 학생입니다. 아주 쌩꼴통은 아니구요 석차로 10%정도 하는데요 플그래머가 꿈이라 좋아하던 사회과목 접고 못하는 수학에 재미붙이러 이과로 와서 공부중입니다. 더 공부해서 좋은대학 컴공과가서 크게크게 커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여기계신분들 말씀 들어보면 "취미로는 좋지만 먹고살기 힘든직업" "사흘째야근" "여유가 없는직업" "35살 정년 차면 풀빵장수" 등등의 말씀이 많으신데요 정말 이길이 그렇게 현실적으로 힘든길인가요? 왠만하면 부딫히고싶은데 다른건 말고 집에 돈도없는데 35세정년이라면;; 세줄요약 1.플그래머가 꿈입니다. 2.여기계신분들의 말씀 듣고있습니다. 3.정말 정년 35세에 그렇게 힘든직업인가요? *외국계기업 들어가기는 아주아주많이 힘든건가요?
1. 진정 꿈이라면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3. 정년은 오히려 자신이 실력(플그래밍 스킬 뿐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프로젝트는 어떻게 세부적으로 관리 되는지, 경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을 쌓으면 오히려 40이후에는 기술 영업이라든지, 개발부 과장, 부장 등으로 승진도 가능하며 또한 간간히 프리랜서도 가능한 직업은 프로그래머가 가장 유동성이 있습니다.
2.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것은 특정 언어에 치우친다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님이 필드에 나가게 되면 모든 것이 이론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입니다. 현실 속에서 돌아가는 로직을 익혀야 됩니다. 전산 분야에서의 이러한 로직은 상당히 광범위합니다만, 한 2년 이상 지나면 이러한 로직이 익혀지면서, 자신이 어떻게 가야할 길이 보이게 됩니다. 일단 학생이시면 언어를 하나 잡아서 알고리즘, 자료구조를 공부하면서 익히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JSP로 완전한 쇼핑몰 정도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JSP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 문서를 봐야하기 때문이죠. 데이터베이스, 자바 언어 전반(기초), 웹 프로그래밍의 개념, 서블릿 & JSP의 개념 등등을 배우면서 능숙하게 되면 웹이 어떻게 작동하는가, 효율적인 시스템 구조를 표면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짠 걸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좋죠.
외국계 기업 제가 얼핏 알기로 HP, IBM, MS, SAS 빼면 개발 업무를 하는 곳이 몇 군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이에 대해서는 밑행에게 패스). 일단 여기 들어가고 싶으시면 영어, 전산 지식 다 좋아야 할 겁니다. 특히 영어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곳은 주로 기술 영업이 주된 업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인 즉 영업 전반적인 것만 배우게 되고, 상대적으로 기술 스킬은 배우기 힘들겠죠.
여하튼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절망이라는 말은 저한테는 그렇게 와닫지 않습니다만. 물론 평생 공부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직업이기는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영어 공부 열심히 해주세요. 전 님이 학부생이라는게 부럽군요. TOEIC 점수별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분명 크게 쓸모가 있을겁니다.
일단 대학부터 가고, 영어 공부 많이 해서 외국 가셔요. 파트너쉽 희박한 우리 나라의 전산은 무조건 을이라 피곤~ 앞으로 나아지려나..
아참 외국계 기업은 언어 소통 능력에 확신을 줄 수 있으면 되고 능력은 소규모라도 프로젝트 혹은 일감 받아 일한 경험이 좀 있으면 되요. 우리나라 전산쟁이들 중에는 리딩은 잘 되고 리스닝도 어지간한데 스피킹은 전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지요. *^^*
또 아참, 자바 등 오픈/표준에 관심을 가지세요. (우선은 대학부터 가고. 그래야 인생이 편해요.) 우리나라나 MS 의존이지, 외국은 오픈/표준을 외면하지 않는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셨지만...기본이 정말 중요합니다..기본이..
감사한의견 많이받앗어요 정말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