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을 대학 까지로 한정짓는 오류
그 뒤 놀면 되나?
2. 정작 본인이 성공을 못했음
심지어 원인파악도 못하고 있음.
두 가지 부류일 뿐.
천 명 중 한 명이 대학 안가고도 뚝딱한다고?
이건 굉장히 단순한 문제인데,
삶은 70억가지의 모습이 있을 수 있음.
개 중 성공적으로 제도화된 방법에 사람들이 몰리는건데,
웃긴건 거기선 등수를 재고 있음.
물론 누가 말한것 처럼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잘못 되어 있는게 맞음.
우리나라에서 1등하는 애가 외국에 가서 1등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아나?
반면, 우리나라에서 1등 못하는 애가 외국에 가서 1등 하는 경우도 있는거 아나?
1등이 중요한게 아니지.
어디든 1등을 하는 애들은, 자기 방법대로 문제를 풀어가.
그게 정말 뛰어난 사람과 멍청한 사람이 나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아?
내가 볼 땐 단 하나야.
자기가 뛰어날 수 없는 곳에 줄 서 있는 애들이 멍청한거다.
크..
지능캐를 힘캐처럼 키우면 좆되는 건 초딩도 아는데 말여
크으...
이런 문제점을 이렇게 올바르게 지적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일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주장에 대해 공격받으면 본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고 주장을 꺾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의 악순환을 이어나가고 있죠. 서로 죽자고 달려들고, 내가 옳고 네가 틀리다는 문화 때문에 교육부터 모든 것들이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도 이 글 보는 학생들한테는 코딩보다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정말 하고싶은일이 생겼을 때 학벌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니까요
웅?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미쳐서 하면 뛰어나질 수 밖에.
공부는 뭐 재미로 하는거 아님? 교과서에 있는대로 따라가는게 재밌음? 난 어드벤쳐 게임은 싫더라고.
ㄴ 물론 그렇겠지만,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겠죠. 그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공부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내 분야에 확신을 가진건 26살 정도였어. 대학 과정을 통해서 확신을 가질 순 없더라.
교과서에서 나와 실무와 현실속에서의 필요에 이거 저거 접목시키다 보면 오호잉~ 하게 되는건데.
님처럼 확신을 가지고 했던 사람들은 국내에 많지 않으니까요. 색안경을 끼지않고 봐주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니까요.
어라 난 이거 쉬운데 왜 이런 문제로 야들이 고민하지?? 이런 경험을 가져야 확신을 얻는건데.
애들한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고 학교로 몰아넣어봐야 그건 가축 축사지뭐.
그런 확신을 얻기까지는 수 없이 많은 패배감을 맛봐야 했어. 그런데 내가 그 패배에 굴복하지 않았던 이유가 뭔지 알아?
내가 좋아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야.
이 문제가 안풀리고, 답은 모르겠고, 책을 봐도 쟤들은 나랑 사고체계가 다르고, work around 할 때마다 자존심 상했지만, 학교 진도고 나발이고 패배고 나발이고, 내가 다시 이 문제를 만날때 성장해 있겠다는 의지로 버티면 확신이 생기는거야.
오히려 잘못된 교육제도와 전망 좋은 분야라는 허울좋은 안개에 가려져 있는 10대들한테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라고 하면, 진로 선택도 문제거니와, 대학 졸업후 허탈감 밖에 없는 거야.
글을 좀 쉽게 써라...
음냐 쉽지 않냐?
좋은 의미에서 정말 좋은 대화였습니다. 만약 이게 토론이었다면, 그쪽이 승자였겠고 충고였다면, 훌륭한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써주세요. 가끔 눈팅합니다.
이거 읽는게 어려우면 문제가 있는건데
ㅁㄴㅇㄹ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매운 음식 먹어서 말투가 거친건 양해를~
아니에여..틀렸어여..살인 잘한다고...사람죽이고 다니면 안되듯이...사회적으로...능력의 거름망이 있어서...사람들은...거기에 걸리고 마는거에여...뛰어난 사람은 이 거름망을...잘 통과하는...사람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