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스러움이란.

#define 이 거의 모든걸 말해준다.

모든걸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니 맘대론 안됨.

C++ 스러움이란
template class 가 모든걸 말해준다.


모든걸 일반화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니 맘대론 안됨.


그런데 이 포인터라는게 마약같은거라서,

성능 뽕 맞고 싶으면 최고의 선택이란거지.


저급언어의 특성 부터 고급언어의 특성까지 갖춘데다

체계와 코딩스타일을 설계하는 설계자의 센스에 의해서

구조, 안정성, 성능, 철학이 확확 바뀌는 언어고,


지독히 비직관적이기 때문에,

병맛스러운 언어인 것이지.


결국은 이 병신 문법을 통해서,

내 사고가 얼마나 병신스러운지를 깨닫고 다듬을 수 있게 된다.


이게 재밌는게,


세상은 어차피 병신스럽기 때문에,

병신과 타협해가는 과정이 삶의 모습과 닮아 있다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