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별 생각없이 포털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언어를 보았고, 문서를 읽어 봤을 때 내 마음을 사로 잡았음.


그때부터 문서를 닥치는 대로 읽어 공부했고, 꽤 긴 시간 동안 공부했던 언어이다 보니 애착이 강해질 수 밖에 없음.

새로운 언어 특성상 장점이 발견 되고, 많은 사이트에 소개가 되면 각광 받기 시작하고 점유율이 조금씩 상승함과 동시에 커밋 수도 늘어나죠.


애착을 가지던 언어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단점이 보완되면서 성장 해 나가는 모습을 본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임.


하지만 언어의 몰락을 지켜본다는 것이 너무 슬픈 일이라 어느 날부터인가 새로운 언어를 접하지 않게 되었음.

아마 깊은 내면으로부터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것 같다....


그렇게 난 자바마스터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