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정부에서 땔감노예를 양산하려고 학교 코딩교육 의무화를 외치니까 갑자기 서점에서 파이썬 교재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뭐 파이썬이야 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좋은 언어니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겠는데....
최근에 새로 출판되어서 서점에 배치된 파이썬 교재들을 보면 칼라 그림에 큼지막한 글씨에 무슨 초등학생 저학년 바른생활 교과서 비슷한 분위기인데 아무래도 초등학생(중학생 포함)들을 대상으로 해서 쉽게 가르치려는 거 같다. 내용도 이해하기는 쉬운데 조낸 유치하다.
근데 진짜 주목할 건 요즘 나오는 저연령 대상의 파이썬 교재는 죄다 함수까지만 가르치고 객체지향은 다루지 않더구만...
아마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객체지향은 좀 무리라고 생각한 건가?
객체지향은 적어도 고등학생 이상은 되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라서 요즘 나오는 칼라판 파이썬 교재들은 죄다 함수까지만 다루는 모양이다.
초딩은 스크레치정도면 될 듯
되야->돼야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