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곳이야 게임업체, 보도방 이런 곳이라 업체별 노동조합 따위는 있을리가 없으니 거기까지 기대하기는 무리였고.


30명 이상 되는 회사라서 노사협의회 설치는 의무였는데 그거마저도 없던지라 근무중 고충을 파악하고 처리할 창구가 없었다.


그렇게 되니 개인적으로 관리자에게 호소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아래와 같은 세가지 이유로 근로조건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음.


1. 관리자가 현장실무를 모른다. 2. 관리자가 노동법에 무지하다 3. 내가 직급이 낮거나 비정규직이라 갈구고 쳐내면 그만이다


시스템이 아니라 관리자 개인의 인성과 관심에 의존하다보니 고충은 경영상의 문제점이 아니라 개인의 불평불만으로밖에 안 비쳤던듯.



"되서 거예요 않인 않이다 하시였다."

"되서 거예요 않인 않이다 하시였다."

"되서 거예요 않인 않이다 하시였다."

"되서 거예요 않인 않이다 하시였다."

"되서 거예요 않인 않이다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