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가 기사들 다 데리고 나가서 뒈지고 - 발가벗겨 나귀에 태워져 조롱당하지만


( 이 '기' 란 애 에바그린이랑 실제로 오래 사귐 )


떨거지들 데리고 성에 남은 주인공이,


발석차(?) 하나까지 철저하게 거리 측량한다음, milestone 박고,


치열 하게 싸워서 끝내 성을 사수하고 사람들을 살려내잖아.


그냥 쏴보고 ㅠㅠ 안맞네.


칼 좀 받아 보고 ㅠㅠ 찔리네.


이랬으면 걍 다진고기 되었겠지.


문제를 치열하게 대한다는건 그 순간의 틈에서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