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 화재로 1천여명 대피... 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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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한 터널을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면서 터널 내부에 있던 차량 탑승자 등 1천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45분 지방도 1020호선 김해시 장유에서 창원시 방향 창원터널 안에서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차량화재로 인해 당시 터널 안을 주행하던 차량의 운전자와 탑승자 등 약 1천 명이 터널 밖으로 급히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