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명사고 김포공항역 안전문, ‘전면교체’ 대상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6379.html


[한겨레] 5월 구의역 사고 뒤 1~9호선 307곳 전수조사
김포공항역만 유일하게 ‘전면교체’ 대상 분류
‘서울시 대응 소홀 사망사고 초래’ 비판 불가피


19일 아침 서울 지하철 5호선 탑승객 김아무개(36)씨가 스크린도어에 끼어 숨진 김포공항역이 서울시 점검 결과 ‘전면교체’ 대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잦은 고장사고로 악명이 높았던 역사로, 지난 5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이어 서울시와 공사의 안이한 대응이 보태어져 죽음까지 초래했다는 비판을 시는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이날 아침 7시18분께 5호선 방화행 열차를 이용하던 김아무개씨가




김포공항역 사망사고 '27초 미스터리'…목격자 절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75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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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승객 끼였다" 신고 뒤 기관사가 27초간 문 열었지만 사고…
"스크린도어와 출입문 사이 승객 감지센서 없어 보완 필요"]

19일 오전 7시 18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명확한 원인 규명을 못한 채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하차하려던 승객이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과 전동차 출입문 사이에 끼었고, 신고를 받은 기관사가 전동차 출입문을 27초 동안 열어뒀지만 결국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7초 동안 전동차 내부로 들어왔다면 승객이 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어떤 상황이었는지 '미스터리'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측의 발표를 종합해 상황을 정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