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몰라서요.
컴공 아니고 컴퓨터교육과 다니는 여대생인데요
임용 칠 생각이 없어요.학교 수업 가보니까 안맞아서.. 컴퓨터 공부가 너무 싫지도 너무 좋지도 않고 먹고 살게 해준다면 할 수 있는 정도에요. 교육과래도 커리는 공학과랑 비슷해요.다만 프로젝트 공모전 같은걸 안해요.
이런 사람도 받아주는 자리가 있나요? 돈 많이주는 곳은 바라지도 않구요 하루 8시간씩 일하고 150 근처라도 주는
영어랑 일본어를 잘하는데 말했다시피 컴퓨터는 잘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죽어라 공부할 의지는 없어요.그냥 적당히 노력하고 적당히 벌며 살고 싶어요.
이분야가 비전공자도 많으시지만 한학년 남았는데 편입해서 컴공과로 갈아 타는게 더 수월할까요?..
걍 선생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답
예 저도 그생각으로 갔는데 말 많이 하는 직업이 힘들어졌어요.
영어랑 일본어 잘하면 언어 쪽에 재능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언어 쪽 직업 알아보는 건 어떰?
개발자는 여자가 감당하기엔 힘듦.
개발자면 맨날 구글링하고 평생 공부해야 되는 직업인데 글쓴이랑 안맞을 것 같다
아무래도 iT 쪽은 소위 말하는 꼰대 마인드가 되게 많음.
적당히 공부가 없어요 - AubeCiel 새벽하늘
오늘도 회사에서 부장님이 여성 직원 되게 뭐라하더라.. 못 버티겠는지 울었음
재미없으면 오래 못 산다 - return 0;
컴퓨터로 적게 일하고 적게 버는 직무는 없는 건가요?
흠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