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널리 알려진 족보 이런거 배제하고
최대한 짧은시간안에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법이 이거인것같다.
1. 첫단원 말고 무조건 뒷 단원 부터 공부한다
2. PDF파일을 솔루션하고 문제하고 같이 띄워놓고 그거 두개 쓱쓱 비교한후 알겠는거 넘어가고 모르는거가 뭔지 체크해둔다.
3. 개념다시 쓱쓱 읽은후 다시 2번을 반복한다. 그때 또 절때 필기를 하지않는다. 필기는 시간낭비. 큰 목소리로 풀이 방법을 외치면서 공부한다.
4. 2번과 3번의 방법을 while 문 돌리듯 돌린다
정답만 암기하면 증명은어케해야함
대학과정 뿐만아니라, 수능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통한다는게 함정
솔루션에 보면 증명 문제같은것도 많은데 그런거는 정답암기하기위해서라도 일단 포인트를 먼저 집어내는것이 중요함
증명은 보통 보면 단계가 거의 명확하게 정해져있는데 솔루션 읽으면서 그 단계에 계단을 그리듯 거기에 이미지를 찍고 넘어감
이렇게해서 학점말고 얻는게 뭐임
그러니까 솔루션을 훓기 위해서 대충 머릿속에서 솔루션을 모듈화하여 이미지를 찍는거임
일케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됨
ㄴ 의외로 이런식으로 공부해도 천천히 앞에서부터 공부한 애들보다 나중에 실력이나 지식면에서 뒤쳐지는면은없음
이것이 인간의 학습방법이고 내가 이번에 중간고사를 보면서 많이 느꼈다
이 세상 문제가 문제에 나와있는 것처럼다 모델화가 되있거나 정형화된게 아님요. 문제에 대한 인식, 문제에 대한 도메인을 획득하여 모델화하고 최선이 아니더라도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그런 것들을 연습하기 위해 문제를 푸는거지
이미 문제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상태 혹은 윤곽이라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풀어서 얻는 것은 딱 거기까지.
깊게 공부하려고 해 보았자 느는 속도는 오히려 저렇게 공부할때 보다 느림. 얕게 기본만 계속 공부하면서 다시 저 프로세스에서 while 문 되돌아갈때마다 한줄한줄 쌓아가면 그 앞뒤 지식이 서로 연결되어 자동으로 지식이 깊어짐
씨알메리//되있->돼있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더구나 저런 학습 방식을 인간의 학습 방식이라 단정내리는 근거는 무엇인지 모르겠군.
그리고 문제에대한 도메인을 획득하는 것 조차 저렇게 하는 것이 더 빠름. 문제에 대한 도메인을 획득한다는 것은 주로 추상적이거나 정리되지 않은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것인데
아 물론 여러 사람의 형태가 있고 그 사람들 모두 각자의 공부 방식이 있겠지만, 문장의 의도가 인간 본연의 학습 방식이라 한 것같아서 말이야. 이 부분은 내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겠꾼
대학 학문의 수준에서 안풀리는 문제들은 한 단원을 깊게 보았을 때가 아니라 앞, 뒤 단원들의 얕은 지식이 부족해서 안풀리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내가 제목을 짧은시간에 학점 잘 따는 꼼수라고 써 놨잖아
그리고 필기는 시간낭비라고 하는것은 여러가지 연구 자료를 보면서 느낀거임 남한테 가르쳐주는 식으로 공부하는 게 최고임
제가 좀 오바한듯 -_-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