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타트업 기업의 3D 사이버 걸그룹, 차은택 석사 논문속 ‘나나걸스’와 흡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0&aid=0003010812


[동아일보]

5일 공개된 3차원(3D) 걸그룹 ‘고고로켓씨스타’(위 사진)와 차은택씨의 2013년 석사학위 논문에 소개된 ‘나나걸스’ 캐릭터. 왼쪽부터 ‘제시’(논문에서는 제시카), ‘소이’, ‘래요’로 각 캐릭터의 이름, 외모, 특징, 키 등이 비슷하거나 같다. 유튜브 및 차은택 석사학위 논문 캡처
 5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문화창조벤처단지 내 ‘셀 스테이지’에서는 3인조 3차원(3D) 캐릭터 힙합 걸그룹 ‘고고로켓씨스타’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1997년 사이버 가수 ‘아담’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사이버 걸그룹인 데다 외계에서 왔다는 독특한 콘셉트, 유명 힙합 뮤지션 ‘리쌍’의 길과 프라이머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점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걸그룹은 8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의 폐막 공연에서 공식 데뷔도 했다.

 ‘고고로켓…’의 제작사는 광고영상 전문가였던 P 씨(48)가 지난해 8월 세운 푸른고래엔터테인먼트다. 이 회사는 최근 미르재단 관련 각종 의혹에 휩싸인 CF감독 차은택 씨(47)가 문화창조융합본부장으로 재임하던 올해 1월 문화창조벤처단지에 입주했다. 사무실 임차료가 무료인 데다 마케팅, 법률 지원 등 수억 원대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나나걸스, 고고로켓씨스타


국정원 나나테크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