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의 이론중 하나가 함수나, 객체를 최대한 작게 쪼개라는 거잖아? 그렇게 하면 더 재사용에 용이하다고 하는데...


예를들어 이런 함수가 있다고 치자.

BigFunc()

{

  ...수천라인의 코드

}


그런데 한 함수안에 이렇게 많은 줄의 코드가 있는건 함수/객체를 최대한 작은 단위까지 쪼개야 한다는 OOP 이론에 위배돼. 그래서

BigFunc()

{

  SmallFunc1();

  SmallFunc2();

  SmallFunc3();

}

이런식으로 쪼개는게 이론적으론 옳은건데, 과연 현실적으로도 옳을까?

이렇게 쪼갠 함수를, 과연 다른곳에서 재사용 하는게 가능하긴 할까?

다른데에서 SmallFunc2를 호출할때의 프로그램의 상태가, BigFunc에서 SmallFunc2를 호출할때의 상태가 같을확률은 극히 적고, 그러면 잘 작동이 될리가 없지.

그래서 같은 코드의 재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미리 코드를 더 작은 단위로 쪼개버리는건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함.



글쓰는 실력이 안좋아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겠네... 나도 코세님처럼 글 잘쓰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