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가 제공한 도구에 의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뀐 뒤,
자세한 지식이 없는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간단히 시뮬레이션,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간다는거다.
이미 그러하고.
알필요없는 지식이 되어가는건 하드웨어가 먼저란거지.
어느순간엔 소프트웨어의 지식도 알 필요 없어지고
단지 디자이너만 남았다가,
그나마도 아무도 노동과 학습없이 생계를 꾸릴수 있는,
그러니까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나,
일부 인문적 서비스만 존재하는 사회가 되겠지.
왠지 병신들이 늘어갈것 같아 한 숨.
그래도 취미로 연구하는 애들은 할거야 아마.
나름 재미로 하면 또 재밌으니까.
ㅇㄱㄹㅇ
나같은 땔감은 이런 과도기에서 살면서 거지꼴을 못 면하게 될 것...
아마 서비스 수준이 아니라, 정말 세상과 인류를 주도할 수 있는 마지막 인간 신분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뛰어난 프로그래머 아니면 뛰어난 디자이너일거다. 그게 사라지고 나면 기계만 남겠지.
개발자 예술가 의사 정치인 마케팅 이렇게는 살아남지 않을까요. 인간만의 시간과 공간에대한 감성을 찾는건 인간만리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초기인공지능이라도 바둑처럼 19*19한정된 공간에서도 인간한태 한번 지는데 이 세상을 변수라고 생각한다면 바둑에 비견될것이 아니죠. 결론은 인간과 대적할수 있는건 꾀나 제한적인 상황에서 어떤결과에 대해 스코어로 값어치를
매길수 있는 일에서는 앞설것이고 여러가지 상황이 융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처음말했던 직업들같은 경우에는 인간이 더 잘하고 당연히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실 현대 의술이란게 매뉴얼 기반임요. 이거 대체되기 십상임.
그딴거 사람이 암기하는거 보단 컴퓨터가 암기하는게 더 정확함.
예술가를, 문학작가, 작곡가, 가수, 무용가, 화가, 연주자, 배우, 연출자 정도로 분류하면, 필수가 아닌 인문서비스 레벨로 생존하는 정도. 것도 배우나 연출의 상당부분은 그래픽과 인공지능이 대체할듯.
정치인이야 다른말로 사기꾼이니 사기잘치면 살아남을거고,
마케팅도 점점 자동화 되겠죠. 재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냐가 중요한것.
단순 내과처방은 말씀하신대론데 외과수술 같은경우에 저는 그때그때 인간의 몸이라는 무수한 변수를 다 캐치하긴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의사같은경우 인간의 정신이라는 더 큰 변수세계로 봐야 하지않을까요.
음, 이미 혈관및 순환계 수술의 상당부분을 비젼시스템과 로보틱스가 커버하고 있어요. 사실 사람을 별로 믿지 않습니다.
괜히 겁내고 터부시하는 부분이 있을 뿐이지 컴퓨터랑 로보트가 더 잘 할 수 있는 분야인게 맞습니다. 사실 배관 수리하는거랑 다를바가 없거든요.
음 수많은 변수가 다 매뉴얼화되고 로봇기술이 수술실에 들어오는 여러사람의 몫을 다 할 수 있게되면 대체될 수도 있긴하겠지만 구 시행착오하는동안 로봇에게 죽을 인간이 제법 많을거 같네요.
사람에게 죽는것 보다 적을겁니다.
그, 테슬라 회장인 앨런머스크가 말했잖아요. 곧 사람이 운전하면 범죄가 되는 세상이 올거라고.
영상진단의경우 컴퓨터 진단이 더 정확도 높다던데
운전에 비유하시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