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마치고 군대에 있을 적에는 구름ide 같은 웹코딩 사이트 같은 걸 몰랐고

크게 알려져 있지도 않아서(내가 그런 생각하지도 못한채 입대한 것도 있지만;;)


개발은커녕 C언어 복습도 못해보고 소설만 존나 씀. 출판사 공모전 열리면 투고도 해봄.

그래서 소설 기획서는 어찌저찌 쓸 수 있겠는데




전역하고 3학년 찍고 1차 졸업과제로 게임 만들려고 하니까

막상 기획해보려고 하는데, 하면 할수록 소설 기획서가 완성됨.


어 씨발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재작성해보면 또....... 소설기획서;;


일단 학과동기 겸 팀원들한테 물어보니 나보고 하는 소리가

"어떤 게임을 만들건지 제대로 들어있지 않은 것 같다." 라고 해주던데


장르, 스토리, 플레이방식, 플렛폼까지 다 잡아뒀는데도 불구하고

저런 소리가 나온다는 건 내 기획이 딸린 거라는 이야기가 됨



그래서 물어보는데, 게임 기획의 기초는 어떤 거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덕분에 다시 기획서 짜고 PPT만들어서 발표할 생각하니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