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그널은 반복도에서 의미를 가짐.


20세기 최고의 알고리즘인 fourier transform 도 주기성을 바탕으로 연구하는거임.


연대학자나 천문학자들도 그런 연구를 하는거고,


내가 바라보는 사주 ( 주역 ), 자미두수 같은건,


걍 옛날에 관찰력과 기억력 좀 있던 사람들이 주변사람들의 삶을 통계하다가


강한 주기성을 갖는 특징점들에 소설 좀 끼얹은거라 생각함.


거기서 노이즈 다 걷어내고 취할지,


걍 통째로 버릴지는 자기 선택인데,


이걸 창작 문학이나 SF 로 치부한다 해도 어떤 통찰들이 조금씩은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관심을 두는거야.


그 껍데기를 기반으로 현대의 사람들에게 더 광범위하게 통계를 내서 수정하면 뭔가 나오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