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효과[편집]

대체로 침술의 효과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는 적용부위에 대한 국소진통효과에는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편이지만 대조군 설정이 까다로운 관계로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그러한 국소진통효과가 특정 경혈에 따라서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2010년 5월에 발표된 Cochrane review에 따르면 그 어떠한 침술 관련 논문에서 큰 표본을 토대로 침술이 플라시보라고 결론을 내린 논문이 없는 상태이다.[9]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대표적 증상 가운데 하나인 노작시호흡곤란(DOE)에 침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10]

2007년에 발표된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1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요통에 있어서 통상적인 의학 치료 보다 침술이 효과적이었다. [11]

2012년 4월 Fertil Steril에 발표된 총 5,807명을 대상으로한 24개의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CTs)을 리뷰한 결과 침술은 체외수정 환자의 임신율과 생존출산율을 개선하였고, 플라시보군과 대조군은 효력이 없었다. [12]

2006년 Acupunct Med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에서 침치료군이 플라시보군에 비해 뚜렷하게 나은 효과를 보여주었고 진통소염제의 복용량도 줄어주었다. [13]

2013년 6월 Anesthesia & Analgesia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3000개가 넘는 임상실험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하면 침술은 플라시보라고 한다. [14]

2010년 3월 Nature Neuroscience 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adenosine A1 receptor가 마우스에서 침에 의한 국소진통효과를 매개하며, [15] 이는 2012년 11월에 The Journal of Pain에 발표된 인체 대상 실험에서도 침술에 의한 adenosine A1 receptor 의 국소 활성이 확인되었다.[16]




눈막고 코막고 귀막은 헛똑똑이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