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4이고 어쩌다보니깐 인생 꼬여서 고졸엠창으로 살고있음


얼마전에 편집디자인쪽으로 진로잡고 학원다니면서 학점은행제 준비중이였거든


근데 막상 해보니깐 내가 생각했던거하고 다르고 이쪽 바닥이 암울하단걸 알게됏음


그래서 지금 현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 게 뭐 있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한게 프로그래밍쪽이거든



근데 지금까지 살면서 컴퓨터에 대해 딱히 관심을 갖지도 않았고 아예 컴맹수준이라고 보면 될것같아


알아보니깐수학적인 사고와 영어실력이 중요하다매


내가 그래도 인생에서 그나마 내세울만한게 어릴때 수학경시대회 나가서 막 금상,대상도 타고 그랬엇거든


물론 어릴때 얘기지만... 그리고 미국에서 2년정도 살아서 왠만한 독해는 가능함...




일단 내 적성에 맞을지 안맞을지도 걱정이고


나같이 학벌 안좋은 사람도 잘하면 성공가능성이 있는 분야인지도 궁금해



절대 쉽게 생각하지는 않고있어 엄청 어려울거같은데 진짜 나한테 잘 맞기만하면 지금부터라도 미치도록 해볼 작정이야




4년제는 필수인것같아서 학점은행제로 학사 딸려는데 이런걸로 회사에서 차별받거나 불이익당할건 없을까?


그리고  년차에 따른 연봉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돼??





첨에는 네이버 지식인 아이티뱅크 애들이 답변 단거 보고


정보보안쪽 갈까 생각했었는데 대충 알아보니깐 정보보안쪽은 인력수요도 많지 않고  제대로 대우받으려면 고사국 같은데 나와야 된다매


사실이야?



었쨋든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정보 얻을 방법이 없어서 여기에 글 올려




막장인생 한명 구제한다생각하고 답변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