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생 테크트리를 배낄려고 하는거 자체가


어찌보면 존내 큰 모험이거든??



나도 딱 고졸로 졸업해서 운종게도 학점교류 되는 좆문대 들어가서 떠돌이식으로 공부한 케이스인데..


난 일단 학벌 다 재끼고 봤을때



PC 유지보수 기초랑 정보통신 개론은 진짜 배울만 하다고봄.



프로그래밍을 하기 이전에


PC 의 구조부터 알게되면 프로그래머들이 하는말중의 반이상은 알아먹게 되어 있음..



ALU 랑 FPU 랑 결국 뭘 지칭하는건지 정도는 알아야 프로그래밍을 해도 머가리가 돌아갈꺼 아니냐..


메모리 종류만 하더라도 ECC 메모리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아야 OS 가 어떻게 되는지 알게되는거고..



일단 PC 유지보수랑 네트워크 기본 까지만 배우고


그다음 테크를 타는게 좋음.


프로그래머로 가던. 인프라로 가던 ㅎㅎ



어제도 고삐리 새끼가 컴공쪽으로 가고 싶은데 정보처리기능사 따면 도움되냐고 묻길래


똑같이 한마디 했다..



"니 컴퓨터 부터 고쳐라.. 지금은 그럴때다.."


라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