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아스터 ( 앞글에 이은 아재 개그다 ) 란 프로그래머가
골방에서 외롭게 존나 중간부터 시작하는 압축기법을 연구했다.
골방에서 나와 무지한 땔감들 앞에 선 그가
그의 정연한 지식을 나눠 줄때,
땔감들은 비로소 조루가 된다.
모두가 조루가 되면, 모두가 포도주가 됨과 동시에,
모두가 물이된 것과 같다. 물론 조루아스터 포함.
여기서 물이 된 조루아스터는 아직 파멸을 경험한게 아니다.
그렇게 물이 되어 다시 골방으로 들어가지 않는 삶이 파멸이다.
그러기 위해 세 가지 용기가 필요하다.
1. 세상을 왕따하는 용기
2. 자신을 왕따하던 세상을 끌어 안는 용기
3. 세상에 속한 자신을 버리고 다시 1번으로 돌아가는 용기
그게 초인간( 아긔발 땡큐 )이 갈 길이다.
싱글턴< SYSTEM > 골방;
공유< SYSTEM > 세상;
do
세상 += 골방.연구( 세상.요구() );
while( 1 );
완벽하다.
2번이 어렵네
조로아스터나 예수의 삶과 비슷하지 않은가?
다만, 걔들은 개고생 두 번하기 싫어했다는게 문제.
불교의 윤회는 그런 의미에선 좀 의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