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공간지각력, 공간시각화능력, 일반화능력, 상상력( 비약력 )
합쳐서 통찰력
그리고 손재주, 웅변.
이 중에 관찰력 기억력 공간력 손재주는 거의 처음부터 S 급이었음
상상력은 A 정도
판단력은 차이를 아는건 S 급이었지만 결정장애 땜에 평타 ( C+ 쯤 ).
일반화능력은 B+ 에서 서서히 올라가더라구. 지금은 한 A+ 될듯.
관찰력, 기억력, 판단력, 공간지각력, 공간시각화능력, 일반화능력, 상상력( 비약력 )
합쳐서 통찰력
그리고 손재주, 웅변.
이 중에 관찰력 기억력 공간력 손재주는 거의 처음부터 S 급이었음
상상력은 A 정도
판단력은 차이를 아는건 S 급이었지만 결정장애 땜에 평타 ( C+ 쯤 ).
일반화능력은 B+ 에서 서서히 올라가더라구. 지금은 한 A+ 될듯.
저는 영화를 다작하는편이 아니라, 하나를 심작 하는데, 처음엔 재미 반, 주의집중 반 정도로 보다가
뭔가 느낌이 오면 그 영화를 1주일 내에 한 번 더 보죠.
기억은 확실히 머릿속에 자료구조 만들어서 엮어놔야하는 거 같음
그리고 1년 뒤에 보고
6년 뒤에 봅니다.
그러면 절대 안까먹.
추출하는것도 연습이 되어서 금방 많이 기억됨요.
면역의 기억상실과 비슷한 메카니즘이라고 보시면 돼요.
멀티클래싱과 비슷합니다. 일반화시키고 비슷한 녀석들을 매달아 놓죠.
작품볼때 그런건 없음? 새로움을 다시 느낄려고 일부로 되새김질안하는거
음 전 미끌어지는거 싫어해요.
새로움을 느끼는건, 다른 자극을 통해 가능해요.
아뇨 전 독서도 싫어하고, 하더라도 머리에 넣는 편이예요.
아버지랑 정반대인데,
아버지는 본인이 원하는 책이 항상 그 자리에 꽂혀있는걸 좋아하심.
전 내가 원하는 지식이 항상 내 머리에 꽂혀있는걸 좋아하죠.
전혀 다른 지식이 들어와도 그 일반화 과정을 통해 다른 지식들을 메인터넌스하기 땜에
자동으로 새롭게 됩니다. 제 기억과 지식은요.
고1때까지 한 1만권 읽어서. 그때부터 소비자의 시각이 아닌 생산자의 시각으로 지식을 다루게 됐죠.
마크 주커버그는 운좋은사람인가 아니면 천재인가요? 물론둘다 겠지만
천재과는 아니죠.
다른자극을 통해 새로움을 느낀다는말이 저 메인터넌스 이야기인가보네요 ㄲㄲ 그러면 그런 지식창고들을 통해 생각하는거말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해보는건 없으여?
물론 무언가를 생각하는것도 내 가 있어야 가능한거니 완전 지식창고?를 배제하는게 말이 안되지만 말이에여
이게, 흠.
책을 통해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들은 유동식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들은 씹는 법을 배우지 못해요.
사실 애들 밥먹는 시간 오래걸리는거랑,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랑 비슷하거든요.
어떤 애들은 졸라 씹어요. 종일 씹어요. 안삼켜. 그러니 오래 걸리지.
어떤 애들은 안 씹고 삼켜요. 그러니 똥으로 다 나오지.
똥이 거의 음식물 그대로죠. 영양섭취를 못한다는거.
얼만큼 씹어서, 흡수할수 있는 수준으로 일반화 해 내는가가 요령이죠.
그게 훈련되면 굳이 책이 필요없죠. 눈 뜨고 보는 모두가 식재료인데, 멋지게 눈길 만으로 요리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음.
결국 완전히 내 삶의 모든것이 그런 사고하에 있는거라 무의식 그런건 있을수없다 이런말씀이신가보네여
ㅇㅇ
저게 백그라운드 쓰레드로 돌아요.
한 2개 ~ 3개 채널로 사고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번째 채널이 재밌는데, 알람 띄워주는 녀석이거든요. 뭔가 비논리적이면 바로 든, 몇 시간 지나서든 싸이렌이 울림다.
흠 그러면 10대쯤되면 경험과 지식이 충분할텐데 새로움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어여?
아 그놈이 백그라운드에서 기존의 경험 지식과 새로입력된 정보 사이의 관계망을 구축해서 이질적이면 삘오게 하는놈인가보네여
응. 울퉁불퉁한 내 지식이 동그래 지는게 그 동그란 애들이 다시 부서져서 합쳐지는게 새로움과 즐거움이지.
누가 뭔 타당해보이는 소릴 하든, 내가 어떤 대충 타당해 보이는 가정을 세우든, 그거 신경 안쓰고 딴일하다가 갑자기 싸이렌 옴. ㅋㅋ INTP 적인 특성임요.
"시공을 초월해서 성명서의 모순을 찾아낸다"
26 살때까지 INTP 다가 그 뒤에 ENTP 가 되었거든.
이야 님은 지식들이 많아서 그 지식들 사이의 무한한 관계를 하나씩 도출하는거 자체가 새로움이네여 일반인이랑은 다르네여 ㄲㄲ
허 관계가 무한이라 새로움을 내적에서 해결하는건 첨봐서 계속물어봤어여
내가 책 안읽는 이유는, 출발이 저자들 보다 더디더라도 내 노력으로 훨 더 멋지게 동그란 녀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런 사고의 단점이 지엽적 원더링인데 뭐, 사소하니까 괜찮음. 점점 더 최적화 되어 갑니다.
음 근데 저자들이 기저에 깔고 있는 논리 또는 경험공리는 님이 수용할수있는게 아니지 않아여?
예를들어 춘추전국시대의 혼란상에서의 경험이 제자백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저희가 알고 이해한다고 할 수는 있어도 그게 완전 기저가 될 수는 없잖아여
codesafer//얼만큼->얼마큼 (국어사전 - 얼마큼 :얼마만큼이 줄어든 말.) [리듬 맞춤법 봇♬]
그럼 님은 그런 경험적인 부분도 치환해서 사고를 시뮬레이션할수있어여??
아니 거기보다 더 기저를 들어가면 되지.
더 기저의 철학은 아주 단순한 두려움의 욕구에서 출발하니까 말야.
그 사이 조금 비워져 있어도 금방 interpolation 해 낼 수 있음요.
오 더 말씀해주실수있는지요
사물은 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런것이 가능한것.
모든 필요는 생물의 숙명에서 나옵니다. 생물의 숙명은 존재에서 나오구요.
생물의 숙명은 죽음이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식욕, 성욕, 도덕, 법, 철학을 낳습니다.
식욕은 개체유지의 욕구, 성욕은 종족보존의 욕구죠.
그럼 그 존재란 것으로 올라가보면,
변화 무쌍한건 존재로 인식할 수 없다라는데 도달합니다.
즉, 어떤 인과적 결합에 의해 그런 존재의 형태를 띄게 된 이상, 그걸 유지하려는 녀석들만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근데 그런근원에 대해서 사람이 대응하는게 동일할 수는 없지않나요?
자연소멸되지 않고 걸려져, 형태의 관성을 가진것만이 존재로 남았다는 거죠.
동일합니다.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사물이 동일합니다.
음 그러면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하는게 동일해야하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잖아요 그건 틀리게 사고한게 아니라 다르게 생각한거 아닌가요?
아뇨.
거시적 공통목표를 보셔야죠.
왜 사람들이 개성을 가지려고 발버둥 칠까요.
그건 내가 쏜 총알 한 발이 표적에 맞지 않을까봐, 산탄 총으로 쏘는거거든요.
격세유전이니, 할아버지와 손자의 닮은꼴이니, 그런것도 사실은 아버지에 대한 독립심리가 양극 순환의 주파수 흐름을 만들기 때문이죠.
결국, 생존 하나를 위한거란 말이죠.
종의 생존.
동일한 사냥터를 공유하는 사냥꾼 사이에선 아주 사소한 실력차이로 풍요와 기아의 상태를 얻게 되고, 결국 거시적으로 사냥감이 말라버리죠.
그래서 다른 사냥터를 찾는 이치입니다. 거기엔 능력이 모자란자가 밀려나는 경우와, 능력이 출중한 자가 남겨주고 떠나는 케이스가 있을 뿐이죠.
그거는 지향하는 지점이 동일한거고 그 과정은 다 다른데 그 각각을 어떻게 더 잘 사고하실수있다는건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그 사냥꾼이 대적하기 힘든 사냥감을 만났을때는? raid 뗘야죠. 당연한 섭리구요.
음, 좋은 예가 될만한것이 '연기' 겠네요. 연기자는 어떻게 다양한 삶을 연기할까요? 그 사람이 살인자나 도망자가 되어 본적 없는데.
사실은 살면서, 이미 살인자였고 도망자였기 때문이죠.
작은 곤충을 죽이고, 작은 두려움으로 부터 도망치는것 뿐만 아니라,
나는 아버지의 정낭에서 꿈틀거리던 정충이었고, 나는 아버지의 체세포, 그리고 어머니의 체세포 즉, 나는 아버지 어머니와 동치이고, 그것은 조상과 동치가 되죠.
나는 언젠가 어느 순간엔가 살인자였고, 도망자였던거죠.
거기서 경험적 부족분을 상상력으로 채우는겁니다.
힉 그럼 지금 말씀은 지식창고의 다양성이 매우 충분해서 그 관계망으로부터 인간의 모든것을 유추하고 생각해낼수있다는거고
뭐 제게도 까다로운 상대는 있게 마련인데요. 그게 해석할 가치가 있다면,
그렇기때문에 실제 경험하지않은것도 충분히 시뮬레이션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거네여
좀 더 앞뒤 관계를 명확히 해서 가운데를 관통하려고 노력하죠.
ㅇㅇ
아니지 이해를 떠나서 그런 관계가 실재하였음을 아는거네여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재밌는 머리속하나를 조금이나마 엿보게되서 즐거웠습니다.
히히 My pleasure
그러니까
제 머릿속에선 셈이콜론 님이 말한 망각곡선원리가 시각화 되어 보이는데
한 시점에서 얻은 기억과 지식은, 하나의 사물을 향해 그어진 거리의 제곱분의 1로 감소하는 단순 그래프와 같죠.
그걸 시간축을 이동하며 다시 쏘고 다시 쏘고 하면 선분과 선분의 중첩이 적분공간을 만들게 된다는거죠.
그 지식의 위치에 누적된 볼륨 만큼 노이즈에 비해 강성을 갖게 되는것.
그림을 그리면 좀 나은데 말로하려니 꾸리하다. 패스.
ㅋㅋㅋ
asdf//되서->돼서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