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술을 학교 수업시간 외에 배워본적 없는데,그냥 선은 타고 났다.선생님들이 다들 칭찬하셨었어. 참 부드럽다고.여성스러워 그렇지 뭐.올려준 그림들은 대개 다듬어진 선이라 깨끗한것.
아아.. 다듬었단 말은, 대충 검은색으로 긋고 지우개나 흰색으로 삐져나온 선을 정리했단 소리.
부드럽단 말은, 한 번에 안 긋고 여러번에 그어도 잘 겹쳐져 하나가 된단 소리고. 선 끝이 깨끗하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