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Vim vs 델파이, 울트라에디트 vs 비주얼스튜디오 차이점만 봐도 텍스트 에디터와 IDE의 차이가 명확했는데 요즘 나오는 앱타나 스튜디오나 웹스톰을 보면 이게 IDE인지 그냥 에디터인지 헷갈릴 정도로 IDE와 텍스트 에디터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 같다.


솔직히 이전부터 gedit, 노트패드++에 각종 확장기능만 달면 거의 IDE급으로 변신했는데 이게 요즘 서브라임이나 브라켓 등이 등장하면서 더 심해진 거 같다.


앞으로 IDE와 에디터의 경계가 더욱 모호해져서 둘이 하나로 융합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