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0정도(표준편차 15기준 상위 10%레벨) 까지는 아이큐랑 성적이 거의 정비례하는 듯.
실제 연구결과도 대충 비슷하고. 나 고딩때도 기숙사에 있던 공부 잘하는 애들 아이큐 까보면 대부분이
110후반에서 130사이에 위치해 있었음.
그런데 그 이상간다고 뭔가 효율이 확 증대되고 그런 느낌은 없음. 주변지인 체감도 비슷하고. 예전에 찾아본
연구결과도 비슷했던 것 같고.
물론 순수학문의 최첨단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는 인간들이야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긴 할테지만.
그냥 일상적으로 먹고살고 자기 앞가림할 목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한테는 상위 10%레벨 안에서 큰 차이는 없다. 뭐 그정도?
예전에 다큐를 보는데 금나나인가. 과고 나와서 하버드가고 미스코리아 했던 양반. 본인 아이큐가 120 후반대인데, 정말 철두철미하게 밥먹고
공부만 하는 그런 캐릭터였는데도, 과고 들어가고나서는 자기 무리내에서 자기가 능력적으로 한계가 있구나 라고 했던걸 절감했다고 들음.
더 열심히 하고 더 열심히해서 쌓고 쌓은 걸로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같이 어우러질만한 레벨이 이르긴 했다고 했는데.
본인이 가진 능력은 극복의 대상이었지 이득의 발판은 아니었다? 뭐 그런 뉘앙스의 인터뷰를 함.
잘 써먹고 잘 궁리하고 최선을 다하면, 어느 방면의 어느 선의 특이점은 뚫을 수 있겠지만 분명 선택의 제한은 있다고.
아이큐 130후반대에서 140초반대 사이로 나오는데 난 왜캐 공부를 못했을까요
안하면 못함. 든게 있어야 써먹지.
성적 = 아이큐 * 공부시간
기억력과 아이큐가 정비례한다는 연구결과가 많음. 애초에 여러가지 작업기억을 테스트하기 위해 고안된 테스트라고 보는 사람도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