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시간의 존재를 앎으로써 시간에 속박당하고
중력의 존재를 앎으로써 중력에 속박당하고 있다.

안다는건 감옥이다. 무지는 자유다.

내가 언제 죽을지 안다면 그때부터 사형수의 삶을 살게된다.
모르기 때문에 자유를 얻는다.

무지해져라..

이상 현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