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빵구난거 다 막지도 못할바엔

백신같은거 돌리고 액윽대며 쓸바에야 맘편하게 쓰다가 미련없이 밀고 하는게 낫다고 봄


이걸 깨닫기까지 근 십년이 걸렸는데

내 주위 사람들이 나보고 맨날 넌 왜그리 포맷을 자주 하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정말 그런건가.. 싶어서 포맷했던 기억을 되짚어보니 거의 6개월에 한번씩 했었던걸로 나옴

심할땐 두달에 한번도 했었음


내딴에선 쓰다 답답해지고 하면 포맷했던 거였는데 문득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이게 내 문젠가 싶었는데

OS를 맥으로 바꾼담엔 딱히 그런거 없이 잘 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