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민영화와 같은 단점이 있다.


각각의 개별부서의 서비스의 질은 그들의 수익으로 대변된다.


사실 하드웨어가 개판이면, 이 말이 성립될 수 없지.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부분의 부품들의 수명이 문제되지 않게 설계되어 있고, 튼튼하다.


즉, 책임관계가 비교적 분명하다.



과거 아이맥 먼지유입 같은건 큰 문제였다. 나도 엄청 빡쳤었다.


액정 뽀각. 같이 사용자 과실에 취약한 부분은 어쩔 수 없다.


사설업체를 이용할거면 이용해도 되고, 중국에서 구매해 DIY 할 수도 있다.


국내의 애플케어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이런 과금 시스템은, 외국의 '팁' 문화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우리나라 식당은 반찬을 마구 써비스로 주고 음식을 낭비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재사용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지만,



걔들은 교체된 중고 배터리를 태양광 발전으로 돌린다든지,


교체된 SSD 나 메모리소자, CPU로 데이타센터를 건설한다든지,


다른 목적으로 리사이클링 하게 처리한다.


서비스 비용이 높다. 하지만, 다른 제품만큼 고장은 잘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