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박원순 "朴대통령 즉각 물러나야..대선주자중 하야 공식 첫 요구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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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적 개각 발표 국민 우롱…박 대통령 조각권 이미 상실
대통령 주도 수사 진실규명 안돼...대통령이 수사 받아야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할 것"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일 긴급성명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청와대가 발표한 개각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국정이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 대선유력주자중 박 대통령의 하야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은 박 시장이 사실상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6.10.11.
photothink@newsis.com박 시장은 "그동안 사회원로와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시국을 걱정하고 나라의 갈길을 고민하는 여러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고민하는 중에 오늘 아침 개각 소식을 들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도이어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갈 근본적인 정치혁신을 이루어내야 한다"며 "당장의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민주주의 질서와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낡은 시대의 마지막 페이지이자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페이지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들린다...
내려와라 ____ <-- 들어갈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