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부야 성적이 있고 어느정도 하면 오케이 알았어 패스. 하는 수준이 있지만,

그건 안다 모른다 만 판단하는 수준이야.


정말 제대로 안다. 잘 안다. 체화 되었다가 되려면

이건 뭐 예술의 분야처럼 느껴짐.

거기서 일일이 엔트로피를 산정하고,

확률적으로 접근해서 유리한 선택을 취해 공학화 해가는게 프로그래밍 연구야.


책에서 그걸 다 설명해내지 못해... 너무 방대한 이야기고.

모든 학문의 지식과 경험이 다 필요로되는 수준이야.


어느 순간 이게 내 여자구나 싶다가,

다음날 보면 남남 같은... 그런게 프로그래밍 연구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