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아무것도 모른다..
절제력이 유아수준만도못해서 누가 날 채찍질해주면 존나 열심히 한다..
학교 특성상 공부 존나시켜서 지방에있지만 유명한학교 다녀보니 느꼇다.
아무튼 복학을 내년 9월초에하다보니까 아무것도모르고 1년과정신청했고 진도가 너무 빠르다.
수업내용은 초딩도알아듣는 수준이다.
하루2-3시간교육인데 모르는부분 물어보면 말돌리고 대충한마디로 설명..
그리고 교육과정도 이상해.. 완전 노베이스인데 c++한달만에 끝내고 c도 모르는데 api들어간대..
여기 그만두고 완전노베이스니까 c언어부터 시작하는 학원다녀보려고 함..
게다가 교육시간도 6시간이상이라서 나한테 딱 맞을것같아..
시발.. 진짜 나 마조인가봐 혼자할수가없어. 일주일간 혼자해본다고했다가 피시방가고 멍때리고 지랄만 함. 학교다닐때도 과제없고 c이상은주신다고하니까 공부안하게되고.. f잘때리는교수는 무서워서 하게됨. 뭔가 내가 채찍을 존나맞아야함.
차리리 공무원 공부해라
진짜로 채찍 맞으면 아파서 울걸
공무원할거면 인문대학갔겠지. 1학년때 컴공간게 다행이라느꼇다 적성에 잘맞아서.
공무원 공부해본적없는데 자기혼자하는시간이 더 존나 많은거아냐? 나 그거싫어. 누가 나 감시해야한다는걸 느껴야함.
게다가 수업들어보니까 혼자 공부하는수준이야;;..
우선 다음주에 다른곳 상담받으러가니까 교육과정에대해서 제대로 알려달라고해야지..
그리고 존나게 공부시켜서 울었던적있음.ㅋㅋ 근데 그게좋더라.
3시간 짜리도 적응을 못하는데 6시간 풀로 하는 걸 너가 적응 하겠냐?
ㄴ 적응은하지. 단지 수업내용이 존나 얕은데 혼자하는거랑 비슷한느낌이던데?
존나 쉽게쉽게나간다고 진도가빠르고. 참.ㅋ
난 더 빡센곳이 좋아
그럼 돈내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