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링 선반 플라즈마 같은 자동화 기기 직접 만들어도 보고...

안에 들어가는 프로그램도 다 개발 해 봤거든.. 외주도 받아본적 있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이걸로 밥벌어 먹고, 부족하지 않을 말큼 벌고 있어.

아참 나이는 25살이야.


어떻게 처음에 이걸 배웠냐면.


그 오래전에 왜... 삼성에서 만든 브레인spc 있잖아?

그게 참 신기해서 요리조리 만져보고 터득하다 보니까 지금 이까지 온거거든.


근대 집안식구들이 너무 무시를 한다..

한번씩 명절이고 뭐고 만나면.


사촌 형제중에 나만 이쪽일 하고 있거든.

나머지 사촌들은 전부다 사무직이나 고런거 하고 있고.


난 한번도 이 길을 걸어오면서 후회한적 없거든.


무슨 내가 막노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것도 기술이 있어야 하는건데 너무 하찮게 생각 해.


마음 같아선 내장을 다 쏟아내 버리고 싶다 정말.

소리 안나는 총이라도 있으면 하나씩 대려다가 머리에 구머을 내 놓고 싶을 정도야.


시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