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레포트로 주소록 같은거

해싱으로 구현해오는걸 냈음.


그래서 내가 젤 앞에 앉아 한 숨 쉬면서,

교수님 그것만 하면 과제가 너무 쉬운데요?


했다가 야유들음.


그래? 그럼 컬리젼 문제도 해결해와!


그래서 엄청 야유들음.


결국 일요일 저녁 9시까지 서버에 올려야 하는데,

저녁 5시에 친구한테 전화가 옴.

그래서 낮잠자다 부스스 일어나

야 너 서버에 없던데 아직 안냈냐?

아 맞다.


하고 잠깨서 작성해서 8시에 레포트 내고 A+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