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이 후회되는거.


그때 이짓 저짓 막 닥치는대로 만들어보고 과시하고 으시대고 했던거 좋은데,


조금이라도 더 재사용가능하게 남기면서 살아올껄 하는거.


급행비 낸 셈 치면 것도 뭐 괜찮은 젊은날이지.


지금은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 듯.


아는게 너무 많아져서, 고려하는게 너무 많음. 선택 장애옴.


선택장애를 경험하고 나서 다시 느낀건데,


그것 역시 아는것이 부족해서 오는 것. 아니 결정해둔 정책이 부족해서 오는 것.


하지만, 젊은 친구들아.


니 손에 짱돌 하나 쥐어져 있어도 골리앗 잡을 수 있다.


그거 잊지마라. 젊은 패기다.


난 나잇값 하기 위해 열심히 프레임웍 만들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