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에 얽매이는 사회, 뒤집겠다"
학벌사회 철폐를 이룩하려는 취지에서 조직된 새로운 학생단체가 있다. '진보적지잡대동맹(아래 지잡동)'이 바로 그 것이다. 지잡동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근린공원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첫 집회의 주요 행사는 '대치동 땅 밟기'였다.
지잡동은 지난 4월 20여 명의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조직한 단체로, 명문대생이 아니면 취업에서 차별 받고, 심지어 학생운동에서 차별받는 이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들이 밝힌 다른 취지는 일명 '지잡대'(지방에 있는 대학을 '잡대'라는 말로 비하하는 표현)를 나오면 평생 '지잡대생'이라는 낙인을 찍어 차별받는 사회 분위기에 반발한다는 취지도 있다.
이들은 종전까지의 학생운동과도 궤를 달리한다. 이들의 주 모토는 '개드립'(개소리 + 애드립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로, 적절치 못한 '애드립'을 비꼬는 표현)이다. 대치동 집회에서는 민중가요 '철의 노동자'를 개사한 '철의 지잡동'을 부르며, 자신들의 무기는 '트윗'과 '개드립'이란 것을 밝혔다. 또 이들의 상징은 일명 '역(逆)샤'다. 우리나라 학벌의 최고봉으로 인식되는 서울대의 상징을 뒤집어 지잡동의 상징으로 쓰고 있다.
지잡동의 집회는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14403
지난 18일 '진보적지잡대동맹' 첫 집회, 대치동 학원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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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잡동의 첫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 |
| ⓒ 양태훈 |
학벌사회 철폐를 이룩하려는 취지에서 조직된 새로운 학생단체가 있다. '진보적지잡대동맹(아래 지잡동)'이 바로 그 것이다. 지잡동은 지난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티근린공원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첫 집회의 주요 행사는 '대치동 땅 밟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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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잡동의 상징, '역샤'가 그려진 깃발을 흔드는 참가자 | |
| ⓒ 양태훈 |
지잡동은 지난 4월 20여 명의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조직한 단체로, 명문대생이 아니면 취업에서 차별 받고, 심지어 학생운동에서 차별받는 이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들이 밝힌 다른 취지는 일명 '지잡대'(지방에 있는 대학을 '잡대'라는 말로 비하하는 표현)를 나오면 평생 '지잡대생'이라는 낙인을 찍어 차별받는 사회 분위기에 반발한다는 취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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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참가자의 공연에 맞추어 즐겁게 진행된 집회 | |
| ⓒ 양태훈 |
이들은 종전까지의 학생운동과도 궤를 달리한다. 이들의 주 모토는 '개드립'(개소리 + 애드립을 뜻하는 인터넷 신조어로, 적절치 못한 '애드립'을 비꼬는 표현)이다. 대치동 집회에서는 민중가요 '철의 노동자'를 개사한 '철의 지잡동'을 부르며, 자신들의 무기는 '트윗'과 '개드립'이란 것을 밝혔다. 또 이들의 상징은 일명 '역(逆)샤'다. 우리나라 학벌의 최고봉으로 인식되는 서울대의 상징을 뒤집어 지잡동의 상징으로 쓰고 있다.
지잡동의 집회는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백악관 해킹하는 우송대야말로 한국 최고의 대학입니다.
포스텍 조지워싱턴 비스카이인서울 상위권 애들까지 낀 거보면 그냥 드립치고 놀려고 간 거네요
ㅇㅅㄷ 최고 아웃풋은 6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