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 중견


사실 그다지 글이나 코드를 맞댄 상대가 아니라 어떤 기준에서 봐야할지 망설여졌다.

그래서 추측 ( 사실은 프로파일 기반의 억측 ) 과 관찰을 적당히 섞어볼까 한다.


20대 중반


억측.

1.  기질적인 면에 있어 겨울이나 이른봄에 태어난 사람의 성향을 갖는다.

2.  왕성한 활동성, 적극적 대인관계는 키가 크지 않은편을 암시한다.

    ( 사람 많이 만나고 다닌다는 이야긴 아니다 )

3.  밤( 심야 )에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음기가 많은편이고,

    피부가 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관찰

1.  예술가적 기질과 사업가적 기질이 공존. 미적 감각이 있다.

2.  논리력을 갖고 있음. 프로그래머 테크를 타도 평타는 칠듯. 수학은 싫어할 타입.

3.  감수성이 풍부함.

4.  누군가 자기를 공격하면 강하게 반발한다. 파이터 기질이 있음.

5.  흥분했을때와 평상시의 온도차가 큼. 조울증이 보임 ( 식생활 패턴으로 바꿀 수 있음 ).

6.  즉흥성과 투기성이 있음.

7.  계획을 잘 꾸민다.

8.  연출을 잘 한다.

9.  동세 파악과 교정에 재능이 있다.

10. 줄건 주고 받을건 받고, 가치를 갖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공을 들인다.

11. 애정 결핍의 긍정적 방향성을 띤다. -> 선택된 타인에게 애정을 주고싶어 한다.

12. 권위에 관심이 없다.

13. 당장 돈을 추구하지만 돈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그 것으로 할 수 있는 가치에 관심이 많다.

14. 일에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자신감을 표출한 뒤로는 엄청 고민하고 노력하는 타입.

15. 자기 판단이 강해보이지만 실상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실감각을 잃지 않은 예술적 완벽주의자.

하지만 제대로 된 그릇과 도구들을 준비하지 못해 낭비하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