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한것이라는 말이 있지.
\"써봐야 안다\"식으로 설명하는 놈들은 맥의 수준을 낮추는 주범이 아니겠노?
그래서 내가 설명을 해주겠다 이기야.
맥은 장난감이다. 이건 부정하지 않겠다.

솔직히 맥이 두각을 나타나는게 뭐가 있겠노? 맥은 두루두루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어느 하나 잘하는게 없다.
그래서 맥이 장난감이다, 이기야.

그런데 뭐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질리지 않는다.
맥은 배워가는 재미가 있고, 일관된 철학이 있어왔기 때문에 뒤늦게 들어온 애들도 그 맛에 빠질 수가 있다.
그래서 맥은 질리지 않는 장난감이다 이기야.

그리고 맥북의 장점으로 긴 배터리, 터치패드, 장치 수명을 근거로 대는 놈들은 덜배운놈들이다.
장난감에 실용성을 따져 무엇하겠노? 그런건 합리화에 불과하다 이기야.
장난감은 장난감인데 질좋은 장난감인 이유가 될 뿐이지.

마데인치나 장난감이랑 국산 장난감중에 뭘 고르겠노? 비싸더라도 국산장난감 고르지 않겠노?
맥이 명품이 될 이유가 없다. 그냥 질 좋고 질리지 않는 장난감일 뿐이다.

근데... 이건 옛날 얘기고.
스티브잡스가 죽고 (벌써 몇년전이냐) 게이새끼가 등판하면서 일관된 철학 운운하기가 좀 그렇다 이기.
기존 맥 유저들은 쓰던 장난감 계속 쓰겠지만, 새로 나오는 것들을 보면 이질감이 느껴진다.
땅밑에서 잡스가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노 이기야!

지금 쓰던거 망가질때까지 쓰다가 계속 게이새끼가 삽질하면 갈아타야겠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