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잘데기 없이 난잡하게 화면 꾸미는 자유도에 신경 덜 쓰고,


자신의 경험을 축적해 가라는 거임.


다른 말로 뿌리만 있는 운영체제와 줄기가 있는 운영체제의 차이 같은거임.


잘 쓰는 애들은 뿌리만 가이드 되어도 멋지게 자라나겠지.


근데 허접들은 걍 평생 땅바닥만 뒹굼. 평생 윈도우즈 까는 일이나 반복하는거지.


설치하느라 고생했으니 겜 한 판 해주는거고. 그 짓 평생 무한 반복 하는거고.


맥의 잠자기가 잠드는 것도 빠르고 깨어나는것도 빠른점도 그렇고,


클릭 서너번이면 과거 장비에 쌓은 경험을 새로운 장비에 고스란히 이어 가는 마이그레이션도 그렇고,


꼭 필요한 설정들이 눈에 띄는곳에 잘 정렬 되어 있고,


그 항목이 과하게 많지 않은 것도 그렇고.


최근의 경험에서 바로 resume ! 하라는 것.


도대체 정리란걸 할 줄 모르는 윈도우즈 랑은 차원이 다름.


덕분에 다른 시스템에 가도 공통적인 모범적 경험에서 출발할 수 있음.


아이튠 첨 써보면 이걸 왜 경로를 다 박아놨냐 =_= 하지만,


개성을 추구한다는 것은 목표의 자유분방함이고 어쩌면 산만함이지.


우리들이 사용자들의 경험을 종합해볼때 이런게 괜찮던데 써 볼래?


하고 제안하는거임.


솔까말 개성은 그 안에 담긴 노래, 사진, 영상 그 자체에서 추구되어야 한다고 봄.


고작 정리하는 자유도가 아니라 말야.


뭐 자기 맘대로 쑤셔박고 싶으면 그런게 아주 불가능한것도 아니고.


당장 눈에 보이는 Look 이 중요한게 아님.


그걸로 뭘하느냐, 어디까지 뻗느냐가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