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3학년 줫밥입니다.
땔감선배님이라 해서 불쾌하셨으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긴 시간을 눈팅한 결과 본인들도 스스로 땔감이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계시니깐 그냥 땔감 선배님들이라 부르겠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요즘같은 세상 땔감되기도 참 힘든 세상입니다.
선배님들이 땔감이라고 징징대지만 솔까 저같은 예비 취준생한테는 땔감선배님들 참 리스펙합니다.
땔감되는 것도 존나게 어렵거든여..
그래서 저도 뭐 s급 땔감이 되기위해 열심히 학문을 정진하고있는데 요즘들어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이길로 오래 해먹고싶습니다. 존나게 재밌지는 않지만 그나마 제가 하는 일 중에서 가장 가치있고 간지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 길로 오래해먹을려면, 좀더 오래타오를 수 있는 땔감이되려면 고차원수준의 학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시발 석사할까 고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꼭 석사한다고 대용량 배터리 땔감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학사졸업하면 땔감된다고 나중에 40살쯤되면 치킨집 사장각이라고 교수님, 친구들 등등 주변에서 겁들을 많이 주네요.
매우 혼란스럽네요.
글에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혼란에 빠진 예비떌감 후배에게 해주실 말씀없나요?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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