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창업을 하는 데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1. 직장의 노예가 되기 싫어서

2. 직장의 노예조차 될수 없어서


1번은 보오통 (네다통 아님ㅎ) 학력 자본 스펙 빵빵한 소위 명문대 금수저들이다.

2번은 니네가 생각하는 지잡대생이다. 중요한건 얘네는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것.


호랭이가 쫓아온다고 생각해보자. 보통은 도망을 가겠지.

1번은 삐까번쩍 갑옷에 12강 집행검 끼고 호랑이랑 싸우는거고

2번은 도망치다가 재수가 없으니 막다른 골목만나서 어쩔수 없이 호랑이랑 싸우는거다.


1번을 무조건 명문대생이라고 볼 수 도 없는게 금수저면 무조건 해당이고, 대학교들어갈때부터 착실히 준비한놈들도 해당된다.

금수저는 무기는 병신인데 갑옷이 존나 두꺼운거고, 대학교 들어갈때부터(혹은 그 전부터) 준비한 애들은 그냥 런닝샤쓰에 무기만 좋은거 끼고있다 보면된다


그런데 웃기는건 명문대생중에 2번에 해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학 4년을 진짜 앰창같이 살아온 경우가 아니면.(학점 앰창 사회성 앰창 이정도)

왜냐면 명문대 나온 애들은 그냥 노예되는걸 택하거든.


그래서 2번 케이스는 거의 무조건 지잡대생이다.

물론 1번케이스에 지잡대생 없지 않다. 꽤 많아.

내가 신분이 언론인이라 꽤 본다.


성공 vs 실패를 따지자면

1번케이스에서 명문대 vs 지잡 붙으면 솔직히 학벌 그런거 관계 없다

공평히 망해.


요약: 너네들은 그냥 고오급 노예가 될 생각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