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4 때 RPG 만들기를 공부하다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갖게 됨. 초 4 말쯤에 자바 책을 사서 읽다가 어려워서 책장에 쳐박아둠. 초 5 때 다시 자바책을 읽기 시작했고, 순조롭게 읽다가 배열에서 막힘. 다시 책장행. 그 후 초6 때 다시 읽었고, 배열 완파했으나 객체지향에서 막힘. 블로그에서 막히는 부분 공부하다가 책은 뒷전이고 인터넷으로 공부하게 됨. 그러면서 블로그를 통해 추가로 C까지 공부하여 포인터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수준까지 감.

중1이 되어 다니던 학원 모두 그만두고 아이티뱅크에 등록함. C, Java, 자료구조, 리눅스, 네트워크, 윈도우 서버를 배웠는데, 현재 네트워크와 윈섭은 쓸데도 없고 배운 것도 거의 다 까먹었으나, 리눅스는 꽤 도움됨. C와 Java는 다 아는 내용이었고, 자료구조가 어지간히 어려웠는데 (연결리스트가 나오는 시점에서), 집에서 복습하고 나니깐 트리까지 순조롭게 나감.

학원 다니면서 개인공부도 함. C#이라던가. 이때 C#으로 압축풀기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으나, 괴작인데다가 소스까지 날라간 비운의 프로그램.

중2가 되면서 ITBank 과정도 끝남. 집에서 혼자 정올 준비를 (하는 척하면서 Python, Perl 같은 걸 공부) 했음. 예선에서 꼴지&턱걸이로 붙자마자 학원 등록. 거기서 약 2달 간 공부하고 정올에 나갔으나 당연하게도 장려상.

이후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정올 기출문제를 연습.............하기는 개뿔 함슬람의 세계로 빠져들어 하스켈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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