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초플러스 샀을때는 진짜 와 나도 드디어 하급 코더가 되는건가!! 라고 기대가지고 열혈강의 다보고 구체적인 사항들에 대해 익히려고 열공(지금도 보기있음)을 하고 있지만.. 글을 적기 앞서 난 기초플러스를 사랑하는 사람임을 밝힌다.


1.진짜 한페이지 읽는데 어떠한 순간에는 20분을 할애해서 예제코드를 아니라 내가 직접 예제를 만들고 코딩해서 이해해야한다.->이 부분은 개인적인 차라고 생각함.


2.번역판 6판임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다.

  예를 들어, 900page의 연습문제를 예로 들어(실제로 900page는 연습문제 part가 아님)

(..........)


연습문제 3.파생 클래스 객체가 생성되고 파괴될 때, 클래스 생성자들과 클래스 파괴자들은 어떤순서로 호출되는가?

(답:최상위 생성자->파생된순,파괴자는 그에 대한 역순)


(..........)


연습문제 7.파생 클래스 객체가 생성되고 파괴될 때, 클래스 생성자들과 클래스 파괴자들은 어떤순서로 호출되는가?

(답:대입할 수 있다 어쩌고저쩌고 답보고 예측하기로는 원래 문제가 파생클래스를 기초클래스에 대입 할 수 있냐는 문제같음 소름돋는 건 이 답이 그 다음 문제의 답)


처음에 내눈을 의심했다. 물론 사람은 실수를 할 수 있다.물론 역자와 감역자가 동시에도... 

또한 기술적지원을 해준 외국사람들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예제코드에 대한 기술적인부분일뿐 한글을 모르기에 이런 작은 부분에 대해 신경을 안 썼을꺼라고 본다.

그러면 이건 전적으로 역자나 감역자가 봐야한다고 본다.


그 외에 더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삼가한다.

이 글을 싸지르는 이유는 돈이 아깝기 보다는 6판째인데 이런 반복적으로 나오는 부분에서 조차도 잘못된 부분이 캐치 안된 것에 대해 이해가 안되고(아무리 역자가 달랐다고는하나),  다른분들이 이 번역판을 기본서로 고를때 좀 더 신중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린거다.

그냥 넘겨보기에는 정말 내용 자체가 아다르고 어다른게 너무 느껴진거다. 그래서 원서보면 되지라고 하면 뭐 할 말은 없다만.이런 좋은 책을 ...개인적으로 슬프다..


결론:C++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번역판은 비추 하지만 오히려 서브참고용으로는 좋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