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출시 이후 초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많이 예상되었으나 예상했던 것보다 버그가 심해서 출시 직후 많은 비판을 받았다. 특히,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관련 버그 중 상당수는 다른 Windows 10 노트북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인텔 HD Graphics 520 내장 그래픽의 문제로 밝혀졌다.
키보드 독과 디스플레이를 분리할 때 소프트웨어 버그가 심각하다는 항의가 많았다. 분리 후 바로 재결합하면 키보드 독이 인식하지 않고, USB 장치를 분리하면 키보드 독까지 먹통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또한, 슬립에서 깨어난 후에도 키보드 독이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외장 그래픽 모델의 경우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이 종료될 때까지 키보드가 분리되지 않는데, 오류로 인해 프로세스를 모두 죽였는데도 키보드가 분리가 안되는 경우도 보고되있다. 다행히 2016년 1월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련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 부분이 해결되었다.
일부 모델에서 디스플레이 빛샘 및 들뜸 문제가 보고되었다.
일부 모델에서 무한 재부팅 현상이 보고되었다.
Wi-Fi 수신 감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서피스 프로 3에 이어서 보고되었다.
SSD를 NVMe 규격에 PCIe 방식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성능이 매우 낮다. 특히 128 GB 모델의 경우 쓰기속도가 170 MB/s 정도로 웬만한 저가의 SATA SSD보다도 훨씬 떨어지고, 4K 쓰기속도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따라 1 MB/s 이하의 비정상적인 속도를 보여준다고 한다. 다만, 이 문제는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수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도시바의 XG3 NVMe SSD를 사용하는 경우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이 보고되지 않고있다.
키보드 독의 배터리를 먼저 사용한 다음에 디스플레이 내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확인된 바에 의하면 키보드 독의 배터리가 40%정도 남은 시점에서부터 양쪽 배터리가 동시에 사용된다고 한다.
비디오 드라이버 관련 문제로 블루 스크린과 프리징 현상이 보고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제외한 모든 애플리케이션 및 응용 프로그램에서 터치패드 스크롤링이 버벅이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애플리케이션 및 응용 프로그램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보였다고 한다.[14]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사용하여 웹서핑 시 화면의 색온도나 밝기가 오락가락하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이는 내장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로, 인텔이 수정 드라이버를 배포해 해결되었다.
Surface Pen에 존재하는 버튼으로 OneNote를 실행할 때, 디스플레이가 번쩍거리는 현상이 보고되었다.
종합하면, 서피스 프로 3가 겪은 초기 문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소프트웨어 문제가 심각했다. 이에 대해 새로운 프로세서와 커스터마이징된 외장 그래픽, 그리고 특수한 기능을 제대로 최적화하지 못한 결과로 보는 의견이 있다. 물론, 서피스 북이 새로운 제품군이며 여기에 해당되는 1세대 기기인 만큼 어쩔 수 없다는 의견 역시 일리가 있으나, 출고가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비싼 돈을 들여서 구매하고 베타 테스터가 된 소비자들이 분노를 표했다. 그나마 소프트웨어 문제는 패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되는 중이나, 출시 직후 모든 라인업이 매진이 되는 등 기대감을 고조시킨 상태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게다가 하드웨어 문제가 발생한 소비자들은 교환품도 약 2~3주 후에나 받아볼 수 있는 상황이어서 불만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되있->돼있 (되어 = 돼임) [리듬 맞춤법 봇♬]
Ms 는쓰기편한 물건을 못만드는구나요
읽어보고 써피스북 1 문젠가? 하고 사양을 보니 써피스북 2 맞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