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설움에 복받쳐서 글한번 써볼게

난 26살 앰생이고 모쏠 지방대졸업예정인데(학점 3.4)

그나마 지금까지 해놓은거라고 할게 정보산업기사랑 컴활?1급이랑 JLPT 2급밖에없어.

요즘도 하는거라고는 JLPT 1급 공부 하면서 알바 하고있는데, 이제 진짜 졸업하면 대학백수에서 날백수 되는데 진짜 길이 안보인다.

지금 내가 그나마 멍청한 머리로 생각하고 있는거는,

먼저 이번에 JLPT 1급따고 바로 국비지원센터 가서 IT 연계 교육을 받아보려고하는데,

솔직히 앰생새끼 어떻게 되든 너네들 상관은 없겠지만, 

그나마 해줄말 있으면 조언 부탁할게.


왜 병신새끼 취업갤러리나 일본여행갤러리 가서 쓸것이지 여기다 쓰냐라고 말해도 할말은 없는데... 

그냥 갑자기 어두운 미래가 불안하고 떨려서 글한번 써봤어 미안해.

주변 친구들 아는사람들 다들 취업하고 뭐라도 하고있는데 나만 허송세월 25년 보낸거 생각하니까 자괴감든다.


프로그래밍 갤러리에 이상한글 써서 미안하다. 그래도 조언좀 부탁해.

정보처리기사는 내년 초에 볼생각인데 솔직히 산업기사 공부하면서 느꼈지만 사실 프로그래밍 자체를 하라고하면 아무것도 모르겠어 졸업하기 위해서 허겁지겁 딴 자격증이라...


갑자기 똥글 써서 미안하다... 지금도 막 초조해서 불안하고막...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