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이 어린 꼬꼬마 새끼들을 위해 정리해준다.
90년대 IMF 터지기 전에는 사회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있고 매일매일 무언가 더 발전해나간다는 분위기였다.
껌 한개가 10원이었으니 감이 오냐? 모든 물품이 저렴하고 모든 방송매체가 긍정적이고 활기찼다.
그때 방송에서는 다른 사람을 깍아내린다거나 그런 분위기가 없었고
암튼 일본 버블경제때처럼 사회가 무언가 하면 존나게 누구든 무엇을 이루어도 전혀 신기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뭐 전두환 노태우 군인정치 끝나고 사회가 더 풀린것도 있지만 암튼 사회 분위기가 엄청 밝았다. 뭐 일본도 버블경제때는 그랬대 하와이 여행 막 누구나 가고
근데 지금 일본이나 한국이나 꼬라지를 봐라
온갖 부정적인 사회 분위기와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일반 서민들의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 안에서 낑낑대고 싸우는 꼴을 보니... 진짜 그 시절과 지금의 시절을
한번에 바라보니 개탄스럽다. 지금의 최순실 사태처럼.
너희들이 여기서 나이가 어리면 95년도 한국 상황에 대한 기억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교회를 가도 어디를 가도 먹을거 천지에 무엇이든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도 될듯한 분위기였고 내년이 올해보다 더 쩔거같다는 분위기에 취해있었지
TV에서 나오는 모든 만화는 저런 긍정적 영향때문에 대부분의 만화가 겁나 긍정적이었따. 당연히 아이들도 겁나 긍정적이었고
앞으로 유토피아가 온다면 너희들도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길 바란다.

ㅋㅋ난저때 죽을맛이었는데
허허... 점점 산으로가네. 원래 산이었나? 죄다 일본 만화 갖다놓고 우리나라의 긍정성 이야기해봐야...
죄다는 아니군 예외는 있네.
걍 머리속에 아무 변별력도 없고 우기기로 글 쓰냐? 시간아깝게.
그냥 분위기가 그랬다고. 지금의 분위기랑 딴판인건 맞자나?
아, 장난감 트럭차에 치여죽는 밍키나, 엄마가 기계인간에게 희생당하는 은하철도999 같은 만화들이 퍽이나 긍정적이지~
끼워맞출껄 맞춰 뭐 글 주제랑 비슷하지도 않구만.
니 글이 말하네. 너는 세상을 인식하는게 아니라, 그냥 보고싶은대로 믿는 타입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