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줄 수록 힘을 내는 사람들도 있고.
근데 나중에 어? 이 사람은 내가 기대한 사람이 아니네?
하고 패앵~ 하는건
본인의 잘못도 크다.
어떤 작가가 풍자하길,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력 부족
재혼은 경험 부족
이랬다지?
쉽게 마음을 접는다는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이상 상대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걸 생각하렴.
과공비례는, 그래서 예의가 아니란 것이다.
어떤 작가가 풍자하길,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인내력 부족
재혼은 경험 부족
이랬다지?
쉽게 마음을 접는다는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이상 상대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걸 생각하렴.
과공비례는, 그래서 예의가 아니란 것이다.
기대 이하라고 했으면 내년엔 뭘 더 열심히 해야지 할 거 같은데... 진급 걸린 사람들 안 챙겨줄 순 없으니 하 고과는 니가 가져가라 니까. 올해 윗 사람들만 엄청 날라와서 이 시스템에서 내가 배려받을 날이 언제 올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딴데 갈 수 있게 노력해야쥥...
뭐 오고 나가는거야 흐름이니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되겠쥬. 님이 옮길수도 있고.
뭐 그래도 표정 관리는 하고 같이 있는 사람들 기분은 안 상하게 할 겁니다~~!!
대개 조직에 비해 너무 뛰어난 인물은 전출되더군유~ 여러가지 기회들이 있고 : )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그래도 드는 건 뭐 열심히하면 평가와 관계 없이 이런다고 손 놔버리고 이러나 저러나 납기 안에 맞춰야지 이런 식으로만 살면 전공 때려치고 여기서 잘해보자고 온 제 자신한테 미안해서...
그릇이란게 재밌죠.
얇은 콘크리트 벽 너머엔 공허한 하늘인데, 사람들은 딴에 집이라고 안심을하고.
현실적으로는 하 고과 받으면 연봉이 동결이거든요 ㅋㅋㅋ...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보다 너무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 하는 일에 소홀해쥐기 십상이고,
소홀해지기.
그렇다고 너무 작게 꿈을 잡으면 성장이 안되고,
화분갈이를 적절히 해주는게 중요한데 : )
dz 님이 요즘 업무 스트레스로 외로움타는건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냥 곁에 동료들은 팔려갈 위기 아니면 압박 받고 짤릴 위기, 그 와중에 저는 진급 걸린 사람들 안 챙겨줄 수 없고 이 분위기에 고직급들 하 받으면 집에 가라고 등 떠미는 꼴이니 니가 하 받아가라 그러시는데, 올해 과장급만 위에 10명은 날아와서 당분간 미래가 안 보인달까 ㅋㅋㅋ...
괜찮습니다. 오늘의 연봉은 미래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