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닮은 드라마 '밀회'에 '차움'도 등장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1111110702964



순실 게이트'를 암시하는 듯한 내용으로 재조명된 JTBC 드라마 '밀회'에 최 씨와 박근혜 대통령이 다녔던 차움병원 간판까지 등장해 화제다.

지난 2014년 3월 방영을 시작해 5월 종영한 '밀회' 3회분에는 호스트바에서 만취한 서영우(김혜은 분)를 데리러 가려는 오혜원(김희애 분) 뒤로 '차움' 간판이 스쳐지나간다.

그런데 차움병원은 지금 최순실 게이트의 한 축으로 크게 보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순실 담당의사이자 '안티에이징 전문의'로 알려진 차움병원의 한 의사가 대통령 가정의학과 자문의로 위촉되고, 수시로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을 진료했으며, 청와대가 각종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정유라 씨와 그의 할아버지 최태민 목사의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