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106658


18일(현지시간) 지디넷 등 외신에 따르면 딥마인드 연구원들은 최근 논문(관련링크)을 통해 '비지도, 강화, 보조학습( UNsupervised REinforcement and Auxiliary Learning)의 앞 글자를 딴 언리얼이라는 알고리즘을 공개했다. 이는 동물들이 꿈을 꾸면서 빠르게 먹이를 찾는 방법을 배우는데서 착안했다. 


연구원들은 아타리가 제작한 게임과 3D게임인 레비린스를 활용해 테스트를 수행했다. 그 결과 언리얼이 이전 인공지능 관련 알고리즘 보다 10배 빠르게 해당 게임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었다. 레비린스의 경우 이 게임 전문가와 비교해 평균 87% 수준까지 게임능력을 따라잡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