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명확한 동기는 지속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음 ㅇㅇ그건 그거고동생이 기계과 가고 싶다는데기계쪽은 컴공의 게임처럼취미로 뭘 만들면 좋을까?난 전혀 관심이 없다보니 아무말도 못해주겠음..무슨 CAD 배워보겠다던데.. 기계과 후로젝트 추천좀
자동차
자동화 공작기계지~ 3D 프린터나.
자동차를 개인이 만들 수 있어?
아 그래 엔진을 만들어 보고 싶대 얘가 ㅇㅇ 궁극적인 목표라고..
기동하는 건담 프라모델
응 만들순 있어. 도로교통법상 일반 도로에선 못몰겠지만.
오오 근데 혼자 공부해서 만들 수 있어요? 학교 가기 전 남은 시간에?
자동차를...?
음.. 우리학교 기계과 학회같은데서 프레임이랑 엔진 , 간단한 시스템만 달고 움직이는 수준까진 구현하드라고요.
엔진을 만들고픈건지 모터를 만들고픈건지
학부생들이 하는건가요!?!
솔직히 잘 모름 ㅋㅋ 엔진을 만들고 싶다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아는걸까나..
한 3개월 갖다 박을거면 다 땔치우고 Catia 로 리니어 가이드랑 스테이지 모델링이나 해보라 하셈.
목표! 자동화 공작기계를 위한 스테이지 구성~! 막 요럼 됨. 너님 토니 스타크 되셈! 하고.
근데 4년제 기계과는 저렇세 직접 뭔갈 만드는것보단 역학에 더 초점을 맞추는 과라서 진짜 수학 졸라 해야됨.
그래도 자기가 배운걸 적용할 수 있는 무언가 있는 사람은 성장속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봐여 일단 재밌으니까
일단 조사해보라고 해볼게요 catia로 리니어가이드? 스테이지 모델링? 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동생이 알아보겠져 ㅇㅇ
기계과는 주로 설계 배우는 곳이라 학부만 나와서는 딱히 뭘 취미로 할 수 있을 것 같진 않던데
설계 방법론과 물리에 집중하는 것 같음
설계를 배웠는데 만들지를 못한다니 이 무슨 허공에 좆질인가...
코드를 짜고 컴파일만 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하는 거 아닌감..
ㅋㅋㅋㅋ 컴공들은 그런거 잘 이해 못할듯.
더 나은 설계가 있어도 가공방법이 너무 비싸거나 마땅치 않아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실제로는, 다양한 수학적 해석이 필요하다기 보다, 이미 해석되고 포멀해진 유닛들을 활용하는쪽으로 실무에 적용되지.
그러다보니 가공집이랑 좀 친해야함. ㅋㅋ
허어 돈때매 못하는 거군요..
자기가 혼자 목업 만들고 아이디어를 표현해보고 하고싶으면 자동화 공작기계 혹은 3D printer 정돈 있어야..
근데 3D Printer 로 대중화된게 ABS 수지 기반이다 보니... 정확도도 떨어지고 강도도 별로고 좀 그럼.
아는 실업계고 선생님이 있는데 그쪽에도 물어봐야겠으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