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치와 가치의 대상이 있어야한다.


    어떤 요리를 누구를 위해 만들고 싶은가?



2.  모든 생각은 아주 구체적으로 해야한다.


    모든이에게 잘 맞는 요리는 없다.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지켜지지 않는다.

    회의는 실천의 적이니까.



3.  인스턴트여도 상관 없나?


    Java, VB, Python, JavaScript 를 추천한다.



4.  제이미 올리버나 고든 램지를 쩜쪄버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C++ 을 추천한다.



5.  일반적인 레시피와 도구들.


    문제 - 식재료다.

    논리력 - 칼이다.

    자료구조 - 물 쯤 된다.

    이산수학 - 조리의 흐름을 배운다.

    알고리즘 - 굽기, 찌기, 삶기, 볶기 등 조리의 예를 배운다.

    파일처리 - 육수내는 법을 배운다.

    데이타베이스 - 육수 사용법을 배운다.

    에디터 - 도마다.

    개발툴 - 냄비다.

    컴파일러 - 버너다.

    네트워크 - 웨이트레스다.

    프레임웍 - 전자레인지다.

    웹 - 쟁반이다.



6.  전문적인 레시피와 도구들.


    운영체제 - 냉장고와 찬장이다.

    컴퓨터구조 - 열역학과 유체역학이다.

    수치해석 - 재료다듬기다.

    신호처리 - 간을 맞추는 방법이다.

    논리회로 - 생물학이다.

    그래픽스 - 플레이팅이다.

    시뮬레이션 - 요리평가단이다.

    컴파일러 - 요리학원개설 강좌다.

    소프트웨어공학 - 요리학이다. 소방안전교육도 겸한다.

    인공지능 - 믹서다.

    UX/UI - 테이블 세팅이다.

    멀티미디어 - 인테리어다.



7.  멋진 요리는 좋은 프로덕트다.



8.  어떤 요리에는 체력과 순발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자. 메뉴는 다양하다.

    디저트만 잘 만들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다.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정말 만들고싶은 요리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 요리를 먹어 즐거워할 대상이 있어야 한다.


최소의 노력으로 허기만 때우고 싶다면 걍 라면이나 끓여라.